출근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말씀을 읽고
다음 바로 이곳에 들어오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그간에 계속 글만 읽다가 어제 기도 하며 이용규 선교사님 안부가 궁금하더라고요!! 그간 계속 기도는 해 왔지만 왠지 오늘은 글을 좀 남겨야 겠다 싶어
그냥 안부를 묻는 글을 몇자 남겨 봅니다.
잘지내시죠?
처음 선교사님을 알게 된이후로 계속적인 선교사님을 향한 계속적인 기도 때문인지 선교사님이 낮설지가 않네요!!
사실 딱 한번밖에는 뵙지를 못했는데 말이죠^^
아무튼, 요즘도 허리가 아프신지 사역하면서 몸이 아프시면 안될텐데...
계속적으로 기도 하겠지만 완쾌되시길 다시 한번 기도 하겠습니다.
사모님과 두아들을 위해서도 ....
그럼 담에 또 글을 올리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