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이용규, 최주현 선교사님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파크스트리트교회에서 만났던 아줌마. 종현 종빈의 엄마. 안동대학 사학과교수의 처.
교회에서 크리스마스행사때 한복을 못난 영어로 소개하는 역할을 했죠.
그때 두분은 사랑해를 한국어와 손동작으로 불렀죠.
피바디 테라스에 가서 주현씨 한복 동정을 달아주기도 했지요.
오늘 조선일보에 책소개를 보다가 눈에 익은 얼굴과 이름을 만나 이렇게 소식 드립니다.
어제 예쁘게 사는 유학생의 모습으로 두분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했었는데, 그리고 그 뒤 소식이 궁금했었는데, 오늘 이런 소식을 접하게 될 현몽이었나 봅니다.
주현씨, 서울 오면 혹시 연락 주세요. 우리 아들 둘은 벌써 군복무를 마친 예비역 대학생이고, 나도 서울에서 늦깎이로 공부를 하고 있어요.
   011-529-3919, 02-6212-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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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80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뉴욕에서 인사드립니다 [5]

  • 박성준 김은영
  • 2006-11-23
  • 조회 수 15480

선교사님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강현임
  • 2006-11-23
  • 조회 수 13095

선교사님, 저 혹시 기억하세요? ^^ [1]

  • 박충언
  • 2006-11-25
  • 조회 수 15476

감사해요~ [1]

  • 기뻐하는자
  • 2006-11-26
  • 조회 수 15547

감사합니다.

  • anchor
  • 2006-11-27
  • 조회 수 15540

내려놓음...

  • 이주은
  • 2006-11-27
  • 조회 수 15734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 박현욱
  • 2006-11-29
  • 조회 수 12020

책대로 살려할 때 질문 하나.. [1]

  • 애독자
  • 200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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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직장을 못구하신모양이죠? [7]

  • 안선교사
  •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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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

  • abrocs
  •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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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길....

  • 강태영
  •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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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하바드에서의 추억 [3]

  • 박정희
  •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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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 노영석
  •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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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1:15 에서

  • 궁금이
  •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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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하는데 조차도 학벌? [1]

  • 지나다
  •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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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 지현기
  •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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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럽습니다

  • 연규권
  •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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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나그네

  • 하경인 목사
  • 2006-11-30
  • 조회 수 15495

내려놓음을 읽고^^

  • 전형남
  • 2006-11-30
  • 조회 수 15522

제 생각엔 그런 책은 굳이 안쓰셔도 됐을법 합니다. [5]

  • 김창현
  • 2006-11-30
  • 조회 수 16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