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년전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심각한 우울증 앓았었는데요 그 후로는 큰일도 아닌데 쉽게 좌절하고 원망하고 자살생각을 자주 합니다.
제 주위사람들도 힘들게 하고 직장일에 지장도 가구요..
근본적인 원인을 없애야 할 것 같아서 최면치료를 생각하는데요..
최면이 하나님 뜻에 반하는 행위인가 궁금합니다..
혹시나 해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기독교 최면치료도 있던데요..
그리고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믿을만한 분에게 듣고 싶었던 질문인데요
예를 들면 네델란드 소년이 몸으로 둑을 막아 사람들을 구한일같은 자신이 죽을 줄 알면서도 다른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면 자살인가요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