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려놓음도 봤고 같이 걷기도 사서 지금 보고 있어요
가입해서 처음으로 글을 써요
CGN에서 봤을때 저는 좀 놀랬어요
왜 냐하면 차분히 말하시는 모습이
제가 생각했던 그 모습이 아니라서요 ㅎ
같이 걷기를 지금 읽고 있는데
제가 드는 처음 생각은 대단하시다가 아니라
주님과 말그대로 함께 사시는 구나 라고 느꼈어요
그리고 또 주님 없인 살수 없는 사람이구나 라는 걸 이 책을 통해서
조금씩 느끼고 있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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