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08년에 주님을 믿기 시작한 38세 주부입니다. 어제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하다 에드가케이시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요. 저는 윤회는 불교에서만 있는줄 알았어요..어제 보니 기독교도 초기 성경에는 윤회를 인정했는데 삭제되었다고 하고..케이시에 의하면 예수님도 아담, 에녹을 거쳐 30번?의 윤회를 하셨다고 하네요..너무 혼란스럽네요.
-성경과 윤회를 시작하면서: 태어날 때부터 소경인 자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oknewsopen&logNo=20207025599&proxyReferer=&proxyReferer=http:%2F%2Fblog.naver.com%2Foknewsopen%2F20207025599
위에 블로그글에서는 예수님도 윤회를 인정하셨다고 하고..
저는 주님이 하셨던 '나를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에게로 올자가 없느니라' 는 말씀대로 제가 죽으면 천국에 가는줄 알았거든요...가족들도 주님을 만나기 바랐었고요...선교사님 책대로 주님은 늘 우리와 함께 하시고 친밀한 교제를 원하신다고 하셨는데...주님을 만난 이후로 신실하진 않지만 아주 가끔씩 주님이 제게 들려주시는 음성도 있었고요.. 선교사님은 윤회, 에드가케이시에 대해 알고계셨나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