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저는 오늘 목동에 있는 교회에서 교수님의 말씀을 들은 고3 소녀입니다.
대입이라는 큰 과제와 부담 속에서 '내려놓음'이라는 말에 끌려 교회에 갔습니다. 고등학교에 들어오면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점점 없어졌고 최근에는 하나님에 대해 너무 많은 의문이 생겨 힘들어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 많은 걸 깨달았고 재 인생의 목표를 다시 한 번 점검해 보았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오늘 들은 말씀 평생 마음속에 담고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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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81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586 답변해주세요 ㅜㅜ [1] 정은지 2007-07-22 15528
585 내려놓음... 서은진 2007-08-02 15532
584 "Thank You" <- these two words are the right words to say after reading the book Lydia Park 2007-08-03 15509
583 내려놓음 그 쉽지않은 숙제에 관하여... 김동찬 2007-08-04 15508
582 몽골에 다녀왔습니다 [1] 최성경 2007-08-06 15498
581 선교사님 [1] 현혜원 2007-08-06 14080
580 고민상담,,, [1] 송영민 2007-08-06 15523
579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1] 김신연 2007-08-07 15540
578 기도해도 쉽지가 않아요,,, [1] 조서아 2007-08-07 15492
577 대단히 반갑씀다. Julie Lee 2007-08-08 15487
576 샬롬~ 채송희 2007-08-08 15481
575 여기는 일본 오사카입니다. *^^* [2] 강미란 2007-08-08 15525
574 가입인사^^ 정소영 2007-08-14 12451
573 "내려놓음"의 역사 강옥자 2007-08-16 15465
572 말에 대한 상처... [2] 구미애 2007-08-21 15493
571 내려놓음 책을 읽고 ^^ 김해림 2007-08-22 15471
570 궁금한 점 질문입니다. [1] 김인희 2007-08-23 15475
569 사랑하는 이선교사님^^ 이재문 2007-08-25 13533
568 선교사님께 김윤성 2007-08-27 13348
567 선교사님 미국에서.. 이경구 2007-08-28 12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