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저는 오늘 목동에 있는 교회에서 교수님의 말씀을 들은 고3 소녀입니다.
대입이라는 큰 과제와 부담 속에서 '내려놓음'이라는 말에 끌려 교회에 갔습니다. 고등학교에 들어오면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점점 없어졌고 최근에는 하나님에 대해 너무 많은 의문이 생겨 힘들어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 많은 걸 깨달았고 재 인생의 목표를 다시 한 번 점검해 보았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오늘 들은 말씀 평생 마음속에 담고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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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8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586 선교사님... 정미숙 2007-12-13 15505
585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무어라 드릴말씀이.. [1] 연용하 2006-07-24 15505
584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1] 최성경 2007-05-07 15505
583 '내려놓음'을 읽고 [1] 서대승 2006-06-12 15505
582 눈물로 읽은책.. 장경희 2006-11-17 15505
581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는 사역되길~ 황희정 2006-11-17 15505
580 책 읽고 한가지 질문 [3] JH Choi 2006-06-27 15504
579 이용규 선교사님 Jesephine cho 2008-04-15 15504
578 너무 눈물이 납니다_ㅠ [4] 황남이 2007-07-12 15504
577 불교의 부처님은 하나님을 알까요? [8] 정윤성 2008-06-01 15504
576 주현 언니...저 진아에요 ^^ [1] 김진아 2006-09-13 15504
575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1] 조한상 2005-09-20 15504
574 내려놓기를 읽고..... 김관순 2006-09-21 15504
573 어떻게 기도를 해야 하나요? [1] 오래참음 2008-12-09 15504
572 '내려놓음'을 읽고... [1] 전성은 2006-07-15 15504
571 선교사님께 은애령 2007-01-03 15504
570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싶어요 이동연 2009-04-16 15504
569 [re] 저한테 관심없으신 하나님.. [1] 이용규 2007-06-11 15504
568 놀라운 주님의 은혜에 감사 [1] 조애란♥ 2006-07-01 15503
567 선교사님 ' [1] 이문선 2006-07-13 15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