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까이서 뵙게되어서 참 좋았답니다.
인천에서 열렸던 "속회 지도자 아카데미"에 오셨더군요..
말씀중에서..
솔로몬 왕의 지혜,,엄마의 마음으로 판결을 내렸던,,
엄마의 마음으로..엄마의 마음으로..이 말씀이 마음에..
질긴 하나님이라고 하셨던가요? ^^*~
왜 나는 아직도 힘이든걸까?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갈 2:20 상
주여,,!
나를 죽여 주옵소서..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집에 돌아와보니 "더 내려놓음" 주문했던 책이 왔있네요..
주님의 만져 주심을 사모하며
책을 읽으렵니다...!
선교사님.
허리가 많이 아프신것 같아서..
기도합니다..!
이곳에서의 사역을 마치시고 돌아가시는 날까지 건강하시구..
평안하시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