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에 살고 있는 아짐 입니다~
한국에서 잠간 다니러 오신 남편의 친구분(장로님) 사모님께서
선물로 "내려놓음"을 보내 주셨습니다,
오늘 감기몸살로 하루를 쉬는중에 손에 들고 읽으며 은혜 받고
그냥 있기에는 안될것같아 감사의 흔적을 남깁니다,
책을 읽으며 여러 말씀에 맞어!~ 하며
또는 눈물로 범벅이 되며,
많은 믿음의 밝은길로 인도 됨에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선교사님의 사역위에
또한 가족위에
언제나 주님의 은총이 풍성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