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동안, 하나님의 방법과 뜻을 부인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선교사님의 책을 통해 제 안의 많은 부족한 부분들을 보고 회개할 수 있게 됬습니다.
물론,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 온전히 내려놓지 못하고 두려워하고 있는 모습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온전히 바라며 낮아지고 내려놓을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선교사님의 사역과 가정,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가장 중요한 하나님과의 교제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교사님 고통의 시간이 지나갈까요? [1]
구체적인 일정이 궁금합니다 [3]
신앙적 고민에 해결을 얻고 싶어요. [1]
선교사님 감사드려요^^
윤회에 대해-에드가케이시 [2]
선교사님! [1]
일본 심재진 선교사님을 대신하여
너무 괴롭습니다.. [1]
인생의 갈림길 [1]
선교사님, 지난 주 수련회 때 뵙고 인사드립니다. [2]
최주현 선교사님께 이메일 보냈습니다.
1597의 글에서 여호와 라파 하나님을 송축하였었습니다. [2]
감사합니다. [1]
선교에 관한 질문 입니다. [1]
저희 셋째 아이.. [2]
사진들이 너무커요!!
안녕하세요..한국 집회 일정이 있으신 지 알고싶습니다. [1]
선교사님 강의요청 [1]
인도 첸나이에 새바람이 일어 났어요. [1]
기독교인 분별과 혼란스러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