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광야대학 고난과

조회 수 15502 추천 수 0 2007.02.19 16:39:10
사람에게 대한 심한 거절감과 상처로 모든 관계를 끊고 십수년을 지내다
죽기를 작정한 나를 찬양을 통해 만져 주시고 무기력과 우울에서 서서히 벗어나게 하셨습니다.
그러던 중에 읽게된 내려놓음은 말로 표현하기 힘든 충격 그자체였습니다.
그후 선교사님의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글을 접하며 잃어버린 사명과 은사에 대한 기도와 말씀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있습니다.
올리신 글을 읽으며 정바울 목사님 교회 기도회에 대한 강한 도전이 있어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림니다.교회 주소나 연락처를 메일로 보내주실수 있을런지요.꼭꼭 부탁드립니다.
두분 선교사님의 사역 가우데 성려님의 강력한 도우신을 기도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86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509
565 모든걸 내려놓으신 선교사님의 책을 읽고..^^ 남윤순 2006-09-08 15513
564 성도 2사람 부탁합니다 [2] 곽윤덕 2006-09-08 15474
563 I am reading the book with tears of waterfall. [124] Hyunsoo E 2006-09-08 40529
562 하나님, 너무 좋으신분. 낙타무릎 2006-09-08 15535
561 우리의 주님이 원하시는것,,,, 김성주 2006-09-07 15902
560 '내려놓음' 을 읽고...... [1] 김성숙 2006-09-06 15514
559 싱가폴에서 인사드립니다. [1] 황완식 2006-09-06 15516
558 선교사님! 문의드립니다. [1] 김훈목사 2006-09-06 15485
557 감사합니다... [1] 민정희 2006-09-06 15500
556 조급하려던 마음을... 김수경 2006-09-05 13862
555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반광섭 2006-09-05 15484
554 번민 [1] 번민 2006-09-04 15530
553 책을 읽다가.. 요셉 2006-09-04 15446
552 절반(??)의 응답, 하나님께 감사~! 내려놓고싶은자 2006-09-04 15514
551 감사합니다. 직장인 2006-09-04 12016
550 기도 qw2rty 2006-09-04 15513
549 선교사님께... [1] 대학생 2006-09-02 15488
548 주님의 은혜로 책을 만났습니다. [2] 김성규 2006-09-02 15497
547 캠브리지. 팔복. 몽고. 선교-반가운 단어들 [1] 홍민희 2006-09-02 15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