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교사님. 인생의 선택의 문제에 있어서
주님의 음성을 듣는다는건 어떤건가요?
제 마음에 어떠한 선택을 하라고 하시는 말씀이 떠오르는 것은 제 음성인가요, 마귀의 음성인가요, 하나님의 음성인가요?
그리고 그 음성을 구별했을 때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한다면
그 기도 뒤에 다시 불안해 진다면 하나님의 음성이 아닌걸까요?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선택하기로 하면 우리 마음에 고민없이
그 선택을 믿고 나갈 수 있는건가요?
고맙습니다.
논문을 마치고
몽골 국제 대학으로 마음을 정하기까지
방학 동안의 일정
nomadlove의 탄생을 축하 하면서. [1]
문안드립니다! [2]
그간의 소식을 듣고 [2]
선교사님 보고싶네요... [2]
안녕하셨어요?~~ [2]
선생니~~임 [1]
안녕하세요~ [1]
축하!! - Modified (아름다운 시를 발견 첨부함) [1]
안녕하셨어요? 저 성욱이요.^^ [1]
파송 예배를 앞두고 [1]
축하하며... [1]
축하합니다. [1]
안녕히 가세요. [1]
지금쯤 LA에서... [1]
축하 ,축복 그리고 감사... [1]
언제나 멋진 모습을 보여주시는... 선생님.... [1]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