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얼마전 홍대YWAM팀이 저희학교에 와서 저희학교청소년들과 함께한후 저에게 선교사님의 '내려놓음'을 선물하고 갔습니다. 선교사님의 삶의 여정의 진솔함과 공감됨을 함께 누리는 축복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재문목사입니다.
9월초에 청소년10여명을 데리고 몽골을 체험하고자 합니다. 특별히 현지 젊은이들과 함께 시간을 갖는(함께먹고자고 등등) 체험학습을 하고자 합니다. 가능할련지요? 저희는 굼나제청소년학교(대안학교)입니다. 홈페이지 한번 들러주세요^^
행복한 나날되시길 축복합니다.

이용규

2006.07.28 11:43:11

예, 메일에 답장 드렸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IU에서 오시면 좋겠다고 답하시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80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786 어젯밤에 혼자 수련회 했습니다.^^ 이동하 2007-02-08 15488
785 선교사님께 [3] 김성준 2007-02-09 17691
784 내 안에 담겨 있는 보물이 빛을 바라기를 소망합니다. 김수현 2007-02-10 15490
783 청년 집회 강사 섭외 건. [3] 이동규 목사 2007-02-10 15534
782 내려놓기 김민정 2007-02-12 15480
781 감사합니다 남영민 2007-02-12 15373
780 내 미래에 대한 내려놓음 심미영 2007-02-13 15455
779 Soul Mate 박유미 2007-02-13 15887
778 내려놓음 김용학 2007-02-14 15516
777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의 때 이복윤사모 2007-02-14 15516
776 선택과 집중- 내려놓음 `박윤수 2007-02-15 15508
775 가르쳐주세요 [3] 제주 2007-02-16 15486
774 다시 뵐 날을 생각하며... [1] 김기용 2007-02-17 15499
773 깊은 수렁속에서 만난 선교사님... 김정극 2007-02-17 15479
772 광야대학 고난과 [2] 양정희 2007-02-19 15502
771 선교사님의 댓글을 읽고 제 믿음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육선향 2007-02-19 14588
770 처음방문합니다.. 차진희 2007-02-20 12766
769 초청건에 대하여 [1] 최은석 2007-02-21 15484
768 감사합니다.. 진아 2007-02-21 15494
767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지은 2007-02-21 15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