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선교사란 사람들,
그리고 자칭 스스로를 크리스챤이라 떠벌리는 사람들...
그리고 세상의 사람들을 크리스챤과 비크리스챤으로 구분하는 사람들..

God가 진정 어디있는지 스스로 느꼈다면
그런식으로 자신을 드러내고
세상의 사람들을 둘로 갈라 바라보지 않을텐데...

겉으로는 God를 믿는다고 하지만
God가 진정 어디있는지도 모르는 위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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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86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508
746 몽골의 부흥을 기대하며 조성현 2007-01-06 15520
745 메일 좀 읽어 주십시요. 김영운 2008-01-15 15520
744 선교사님^^ [3] misue83 2006-07-24 15520
743 역시나 내려놓음...선교사님 화이팅입니다. 김희주 2006-10-31 15520
742 어리숙한 질문... [1] 민이 2006-07-31 15520
741 *^^* [1] 김성경 2006-08-01 15520
740 여수은현교회 보았습니다 정완훈 2006-08-10 15519
739 하나님 사랑과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1] 장은영 2006-07-14 15519
738 샬롬, 하나님의 뜻이 가장 선함을 다시금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임고은 2006-10-17 15519
737 존귀한 사람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적치유 2006-10-24 15519
736 버드입니다 버드 2009-07-02 15519
735 감추고 싶은 영혼 깊은곳을 밝게 볼수 있는 기쁨 주신 주님께 영광을 선교사님 께 감사를 김덕선 2006-11-04 15519
734 깊은 수렁속에서 만난 선교사님... 김정극 2007-02-02 15519
733 선교사님 동석형제입니다. [1] 최동석 2006-06-14 15519
732 저한텐 왜 소명을 주시지 않는걸까요? [1] 익명 2007-06-30 15518
731 존경스럽습니다 연규권 2006-11-30 15518
730 내려놓음을 읽고서 이재찬 2006-12-14 15518
729 내려놓음을 마음속에 담고 손호석 2007-03-17 15518
728 잃어버린 아들이 한명이 아니라 두명이 이라는 것... 우성권 2007-09-27 15518
727 몽골 교회생활이 가능할까요 목사님? [1] jun 2008-10-31 15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