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 최 주현 선교사님 그리고 동연 서연
지난달 말 짧은 시간이나마 서울서 뵐 수 있어서 좋았어요. 7년전 보스톤에서 나누던 옛정들도 느낄수 있었고 참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귀한 만남을 인도해주시고 계신 하나님의 섬세함에 감사할 따름이네요.
동연이가 몽골이 많이 좋은가 보네요,,, 두분도 많이 좋아하실것 같네요. 물론 하나님이 더더욱 좋아하실 것 같고요. 참 부럽습니다,,,
짬나는데로 자주 들르고 기도하께요. 사진은 사진방에 올려놓으께요.
최호진, 김은영 & 최 창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