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교사님
2년전에 내려놓음을 읽고 이렇게 웹상이지만 선교사님의 글과 소식을 접하니 보고 싶었던 사람을 오랫만에 만난 것처럼 기쁘고 반갑습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처음으로 접한 신앙책이 '내려놓음'이었습니다.
직접뵌 적은 없지만 문체상에서 느껴지는 선교사님의 성품과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두선교사님의 모습은 제가 소망하며 기도하는 부부의 모습이랍니다
^^ 저도 선교의 뜻을 품고 있구요..
여기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새소식과 기도제목 등 선교소식 을 제 개인블로그에 담아가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허락해주시면 주소를 밝히고 담아가겠습니다~
하지만 보안상 문제의 소지가 있다면 즐겨찾기에 꾹 담아두고 찾아올께요
두 선교사님 축복합니다-!!
한국에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