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책자를 통해서 알게 됬고 오늘 싸이트에 처음 들어와서 글로 인사를 드립니다. 한 주 전에 '내려놓음' 책을 구입하여 읽다가 울다가 이렇게 반복하면서 다 읽었습니다. 시카고란 큰 도시란 화려함 보다 영적으로 너무 심각한 병에 걸려있는 이민 사회에서 이민 목회를 하는 것이 무척이나 힘이 들고 고달프지만 선교사님의 글을 통하여 오히려 부끄러움과 그리고 큰 도전과 위로를 받습니다. 내려 놓지 못해서 내가 괴로와 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살기로 했습니다. 노력이 아니라 순종이란 것을 깊이 깊이 깨닫게 됩니다. 지난 주일 참 힝든 일이 있었습니다. 견딜 수 없이 괴로왔습니다. 그러나 내려놓기로 결단을 하고 그길을 선택했습니다. 저의 마음이 너무 평안해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 이렇게 알게 됬으니 기도할 때마다 선교사님을 위한 기도로 동역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종종 들려서 소식도 전하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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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81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저 왔어요~ [1]

  • 강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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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왔어요...^^ [2]

  • 장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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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1]

  • 이진우
  • 200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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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1]

  • 장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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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1]

  • 박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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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합니다. [1]

  • 황영옥
  • 200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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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선 안에서...

  • 이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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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 놓음을 다 읽고...

  •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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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의 손준영입니다. [2]

  • 손준영
  • 200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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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3]

  • 주니
  • 200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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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영양 전문인 선교의 실례 [2]

  • 김수정
  • 200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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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브라질 주사랑 침례교회 교인이고요

  • 서성필
  • 200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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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의 한마디 [1]

  • 하정연
  • 200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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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 강상국
  • 200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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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려놓음을 읽었습니다

  • 윤승연
  • 200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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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이 큽니다.

  • 강성일
  • 200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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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교사님...

  • 고동근
  • 200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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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저 지영이요~* [2]

  • 서지영
  • 200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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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1]

  • 이희원
  • 200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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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선교사님 [1]

  • compo.joo
  • 200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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