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형제님 부부
샌디에고의 예수마을에서 오랜만에 소식 드립니다.
바쁘다는 핑게로 이제야 잠시 이곳을(?) 다녀 갑니다.
MIU의 권오문 선교사님을 통해서 얘기를 듣고 있습니다.
몇달전에 한국의 저희 " 어깨동무 사역원" 개원 모임에서
김우현 감독을 만나 이용규 형제의 애기를 나누었습니다.
아무튼 벌써 해를 거듭하며 온 가족이 땀 흘리며 수고 있는것을 기억하면서 기도 하고 있습니다.언제 다시 미국에 오는지 궁금합니다.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서, 사역의 열매를 위해서 기도 할것입니다.
샬롬 ! 마을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