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글 수 1,646

내려놓음을 읽고 나서

조회 수 15531 추천 수 0 2006.08.01 12:19:12
이병희
엄마의 권유로 이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정말 이책을 읽으면서 제 자신이

주님앞에 다시 서는 게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지금 제 현재 고민을 하나님 이책을 통해

해결해주시는 영광을 받았습니다

고3인 저로서 대학에 대한 생각만 가지고

하나님께 대학만 기도하던 무책임한 학생이였습니다

근데 이책을 읽게 되면서

모든 삶을 내려 놓으신 이용규 선교사님을

보면서 하나님앞에

정말 나갈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내려놓음이라는 책은

다시한번금 저를

주님 앞으로 인도하는 말씀입니다

이용규 선교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old.nomadlove.org/index.php?mid=board&document_srl=4080&act=trackback&key=e86
수정... 삭제 목록

이용규

2006.08.02 22:03:40

예 공부의 목적을 바로 세우고 하나님 안에서 큰 것을 소망하세요. 인정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것을 소망하기 위해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8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486 내려놓음과 더 내려놓음 사이에서... [1] 이상백 2008-01-30 15529
485 미국 오클랜드 몽골리안 교회에서 인사합니다. [1] sang lee 2008-01-31 15558
484 선교사님께 우미영 2008-02-01 14057
483 이용규선교사님께 이수용 2008-02-03 15511
482 선교사님~~- [1] 박성민 2008-02-04 15544
481 저... Chris 2008-02-04 15524
480 단기선교에 대해서 문의합니다. [1] 김대중 2008-02-06 15549
479 하나님의 사람과 사람의 사람 [1] han 2008-02-06 14270
478 선생님.. 저 지은이에요 ^^ [1] 김지은 2008-02-07 15532
477 안녕하세요 임선숙 2008-02-08 15485
476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고동근 2008-02-09 15554
475 마음이 벅차 오릅니다...ㅠㅠ 노희진 2008-02-10 15490
474 미련한 자식이 아버지의 뜻을 조금씩 알아갑니다. 정안나 2008-02-10 15511
473 선교사님~~~! LeeWooSun 2008-02-11 15523
472 안녕하세요 jinxuehua 2008-02-11 13840
471 이용규 선교사님께 김광수 2008-02-14 15507
470 감사합니다.. 조얼 2008-02-14 13479
469 파이팅!!! 최성혜 2008-02-14 15526
468 선교사님 안녕하시죠? 김영수 2008-02-21 15477
467 영국 집회를 통해서 되돌아 본 나 정성화 2008-02-22 15475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