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이용규,최현주 선교사님의 삶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또한 우리의 실수까지도 통해 일하신다는 하나님이 가장 마음에 들어옵니다.

미국에서 간호사로 이민과정중에 뜻하지 않는 실수로 불이익을 보게 되었습니

어쩌면 한국에 돌아가야 할지도 영주권을 못받을지도 제가 쏟아 부은 전재산

이 다 없어지는 순간입니다......그러나 이순간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고 싶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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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8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946 뉴욕에서 인사드립니다 [5] 박성준 김은영 2006-11-23 15480
945 선교사님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강현임 2006-11-23 13095
944 선교사님, 저 혹시 기억하세요? ^^ [1] 박충언 2006-11-25 15476
943 감사해요~ [1] 기뻐하는자 2006-11-26 15547
942 감사합니다. anchor 2006-11-27 15540
941 내려놓음... 이주은 2006-11-27 15734
940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박현욱 2006-11-29 12020
939 책대로 살려할 때 질문 하나.. [1] 애독자 2006-11-29 15500
938 미국에서 직장을 못구하신모양이죠? [7] 안선교사 2006-11-30 13373
937 은총 abrocs 2006-11-30 15513
936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길.... 강태영 2006-11-30 12086
935 10년전 하바드에서의 추억 [3] 박정희 2006-11-30 13847
934 할렐루야! 노영석 2006-11-30 15499
933 출애굽기 31:15 에서 궁금이 2006-11-30 15515
932 선교하는데 조차도 학벌? [1] 지나다 2006-11-30 13800
931 선배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현기 2006-11-30 11816
930 존경스럽습니다 연규권 2006-11-30 15518
929 우리도 나그네 하경인 목사 2006-11-30 15495
928 내려놓음을 읽고^^ 전형남 2006-11-30 15522
927 제 생각엔 그런 책은 굳이 안쓰셔도 됐을법 합니다. [5] 김창현 2006-11-30 16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