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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짧은 시간이었지만 깊은 말씀으로 인해 더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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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0 11:01:06
김희동
http://old.nomadlove.org/index.php?mid=board&document_srl=4510
몇일전 아침예배때 전해주신 말씀을 통해서 다시금 도전받고..
십자가 앞에 나의 모든것 내려놓고
오늘도 나아가고 있답니다..^^
짧은 시간.. 몇마디 나누지도 못했지만..
환한 미소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정말 반가웠어요.. 선교사님^^
사모님과 아그들은 잘 있으시죠..^^
주안에서 늘 강건하시구요..
반가운 맘에 몇자 적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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