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늘 무언가에 집착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버려야지 버려야지"하고 마음먹어 왔지만 잘 실천할 수 없었습니다. 저희교회 전도사님을 통해 알게된 선교사님의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제 조금은 제가 집착했던 것들에 대해 버릴 수 있는 아니 내려놓을 수 있는 용기가 생기는 것 같아 선교사님께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께서 사역하고 계신 몽골의 복음화를 위해서도 매일 기도 하겠습니다. 주님안에서 늘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