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꾸벅~
주님을 사랑하는 한 자매가 꼭 한번 여쭙고 싶은 것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그리도... 주님과 깊은 대화를 하실 수 있는지....
전 아직 제 기도에 대한 확신이 부족합니다.
그러다보니, 다른 분들의 응답받으심을 더 신뢰할 때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주님과 동행하시는 두분의 마음이... 그리고 순종이
너무도 부러웠습니다.
제 눈앞을 가리는 두려움이 자꾸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짧은 글이지만 이렇게 글을 남길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선교사님가정에 주님의 영원한 사랑이 함께 하심을 감사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8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1466 참 좋으신 하나님.. 믿음의 향기 2007-01-24 13816
1465 [re] 무엇이 '내려놓음'인가요? [1] 황재희 2006-12-09 13830
1464 감자청년 모황성 2007-04-22 13830
1463 북경이예요. [2] 박선경 2006-07-04 13832
1462 초청합니다 [4] 최은석 2007-02-23 13838
1461 안녕하세요 jinxuehua 2008-02-11 13840
1460 10년전 하바드에서의 추억 [3] 박정희 2006-11-30 13847
1459 조급하려던 마음을... 김수경 2006-09-05 13862
1458 복의 땅이 아닌, 복의 통로! [1] 노현지 2006-07-24 13866
1457 내려놓음..감동이었어요. 이옥희 2006-12-25 13887
1456 [re] 무엇이 '내려놓음'인가요? [1] 뉴욕에서 2006-12-04 13897
1455 몽골에 갑니다. [1] 이진우 2006-11-10 13966
1454 봐도 되나요? [1] 구미애 2008-03-26 13982
1453 작은 도움이지만 드리고 싶습니다 [1] 김 재중 2006-12-29 14020
1452 평신도 선교사의 삶 Joshua 2007-01-24 14053
1451 추가질문드립니다^^ [1] 이재문 2006-08-02 14054
1450 선교사님께 우미영 2008-02-01 14057
1449 선교사님 [1] 현혜원 2007-08-06 14080
1448 선교사님과의 묘한 인연.. [2] 홍기숙 2007-04-04 14111
1447 감자청년올림 ㅋ 모황성 2007-04-30 14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