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로그인
회원가입
프로필
저서 소개
후원하기
연락처
글 수
1,646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교수님 안녕하세요.. 상협형제 입니다. ^^
조회 수
15502
추천 수
0
2008.04.05 09:25:25
김상협
http://old.nomadlove.org/index.php?mid=board&document_srl=5385
경산에 있는 상협입니다.
교수님 잘 지내시죠?
얼마전에 한국에서 MIU를 위한 기도회를 한다고 하던데..
제가 엄청 지방에 살고 있어서..
가보지는 못했지만..
교수님을 비롯한 MIU는 제 삶에서 아주 큰 부분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교수님과 MIU를 위해서 기도하도록 애쓰겠습니다.
저도 이제 3살이 된 아들을 키우다 보니..
책에서 나눈 하나님 아버지의 맘을 아주 조금이나마
엿보고 있습니다.
하하하~~
건강하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old.nomadlove.org/index.php?mid=board&document_srl=5385&act=trackback&key=2df
목록
이용규
2008.04.09 16:02:22
상협 씨 반갑네요.
이제 학교 와보면 달라진 모습에 사뭇 놀랄겁니다.
여름 방학에 한 번 와 보세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84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508
566
이용규선교사님, *
김민정
2007-08-30
조회 수 15474
565
감사합니다.
김인희
2007-08-30
조회 수 15472
564
'내려놓음'이라는 거울
김진명
2007-08-30
조회 수 15479
563
주님만 빛 나시면 그것이 승리입니다....
김요한
2007-09-01
조회 수 15478
562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소대현
2007-09-11
조회 수 12651
561
오늘..
정미숙
2007-09-12
조회 수 15968
560
안녕하세요.
김은희
2007-09-15
조회 수 15475
559
From Boston...
[1]
Eun Choong Kim
2007-09-16
조회 수 15515
558
책을 읽고 있습니다.*^^*
지원
2007-09-20
조회 수 15440
557
주님의 큰사랑을 알게하신 선교사님께
주정환
2007-09-21
조회 수 15474
556
잃어버린 아들이 한명이 아니라 두명이 이라는 것...
우성권
2007-09-27
조회 수 15518
555
10년 후에
김주원
2007-10-03
조회 수 15511
554
따라 하기
Ann_Lee
2007-10-05
조회 수 15514
553
아직은 저에겐 많이 두려운 '내려놓음'입니다.
고정미
2007-10-08
조회 수 15498
552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최정아
2007-10-10
조회 수 12055
551
기도중의 의문에 대해서...
[1]
김해옥
2007-10-14
조회 수 13611
550
고맙습니다.
강동희
2007-10-21
조회 수 15501
549
선교사님...^^
이춘자
2007-10-27
조회 수 15508
548
와인잔 두잔
[1]
이대연
2007-10-30
조회 수 15473
547
선교사님~!!
이준우
2007-11-01
조회 수 15516
쓰기...
목록
첫 페이지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이제 학교 와보면 달라진 모습에 사뭇 놀랄겁니다.
여름 방학에 한 번 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