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저 지금 너무 힘들어요.. 다시 태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래서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제 영이 너무 더럽고 악해서 차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늘 하나님께 거짓행세를 합니다. 하나님보다 다른것들을 너무 사랑하면서 삽니다. 하나님을 도구로 살아왔습니다.. 지금 저를 보시고 계시는 하나님께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용서를 구하는 것도 지쳐갑니다.. 구해도 구해도 자꾸 짓는 죄를 궂이 용서를 받아야 할까요.. 하나님은 다 아실건데요,, 앞으로 제가 지을 죄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읽지 않아서 지식도 없어요,,, 중간 중간 띄엄 띄엄씩 말씀시간에 읽어왔지만,, 정작 저는 제 어려움앞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은 읽지 않네요,, 어떻게 읽을지도 모르겠어요,, 매일하는 성경묵상책으로 묵상(?).. 읽기는 하지만,, 제가 과연 올바르게 하고 있을까요?? 점점 지쳐가는 제가 너무 불쌍하고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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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8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내려놓음을 읽고.. [1]

  • 김혜경
  • 2006-06-15
  • 조회 수 15502

선교사님 동석형제입니다. [1]

  • 최동석
  • 2006-06-14
  • 조회 수 15519

책을 쓰게 하신 하나님의 이유중 하나 [1]

  • 김수령
  • 2006-06-14
  • 조회 수 15845

내 인생의 half time [1]

  • 강미순
  • 2006-06-14
  • 조회 수 15549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1]

  • Naomi
  • 2006-06-14
  • 조회 수 15510

이메일 주소를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1]

  • 장원규
  • 2006-06-14
  • 조회 수 15560

멀리서 기도로 돕겠습니다. [2]

  • 김동욱
  • 2006-06-13
  • 조회 수 17532

감사했습니다. 선교사님! [1]

  • 전정현
  • 2006-06-12
  • 조회 수 15938

감동 [1]

  • 디모데
  • 2006-06-12
  • 조회 수 15530

내려놓음에 절대 동감... [1]

  • 김경희
  • 2006-06-12
  • 조회 수 15529

'내려놓음'을 읽고 [1]

  • 서대승
  • 2006-06-12
  • 조회 수 15505

지난주에 섬겨주셔서 너무감사했습니다. [1]

  • 양성원
  • 2006-06-12
  • 조회 수 15527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1]

  • 김석준
  • 2006-06-12
  • 조회 수 15545

김우현입니다 [2]

  • 김우현
  • 2006-06-11
  • 조회 수 17265

신아사입니다.. [1]

  • 신아사
  • 2006-06-08
  • 조회 수 15545

샬롬~~ [3]

  • 유은희
  • 200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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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

  • 김주원
  • 200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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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1]

  • 심하린
  • 200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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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교회 단기팀 준비사항 [2]

  • 이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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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입니다 [2]

  • 김우현
  • 2006-06-02
  • 조회 수 17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