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선교사님,
처가 신간 <기대>를 두 번이나 읽으며, 세번째 읽으려는 것을 막고 빼앗아 읽었습니다. 책으로 만나니 그 또한 반가웠소이다.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보살핌과 인도 속에서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빕니다. 그리고 건강 조심하시고.
박재항 드림
2016.07.11 16:33:29
선배님. 소식 반갑습니다.
지금 코스타 섬기러 남아공에 와있습니다. 이제야 시간을 얻어서 답글 합니다.
평안을 구합니다.
86
85
84
83
82
81
80
79
78
77
76
75
74
73
72
71
70
69
68
67
선배님. 소식 반갑습니다.
지금 코스타 섬기러 남아공에 와있습니다. 이제야 시간을 얻어서 답글 합니다.
평안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