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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치며 다시 읽고있어요 ^^(웬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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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3 20:21:34
최용집
http://old.nomadlove.org/index.php?mid=board&document_srl=3666
아산병원에 다시 입원하게 되면서 전에 사 두었던 책을 지금 두번째 읽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직장인으로 장차 사업을 시작하여 해외선교사가 되려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선교사님의 책을 읽고 광야로의 강한 열망을 느낍니다.
저도 주님이 다시 살리신 주님의 것인데요.. 쓰임받는 품꾼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언젠가 이레교회의 교회일원으로 또는 후원자(동역자)로 만나길 희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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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ld.nomadlove.org/index.php?mid=board&document_srl=3666&act=trackback&key=8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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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2006.04.23 21:19:48
후에 만나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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