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의 꿈을 갖고 있는 학생입니다.
군대에서 하나님을 만나, 아프리카 선교사가 되고자
,또한 큰 무대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싶어 제대하고
바로 미국 와이오밍주에 오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어학원에서 영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곳으로 가라 말씀하셔서
오게 되었는데, 아직 그 뜻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진로가 아직 결정되지 않아 염려하고 있습니다.
모든 걸 주님께 맡기고 왔기에
또한 모든 걸 맡겨야 하기에
근심하지 말아야 할지언데
아직 부족한지라
방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도가 더 필요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