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목사님의 내려놓기 책을 다 읽었습니다..
저는 어린이집(유치원)에서 일하는데, 저의 학부모님께서 읽어보라고 권하셔서 읽어보게 되었는데,얼마나 감사한지....우선 이런 제마음을 조금이라도 전하고 싶어서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님의 내려놓기 사역이 열정적으로 파급되어 모든 크리스챤들이 내려놓기 삶을 살게된다면 얼마나 좋을까를 잠시 생각해 보았었습니다...원래 글솜씨도 없고 컴맹인데도 이렇게 용기를 내어 올리게됨을 용서를 빕니다....저의집 가족에서부터 시작하여 내려놓기 삶에 대한 건전한신앙운동을 실천해보고자 하려구요..^ ^
선교사님, 넘 감사드립니다..선교의 사역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지도 피부에 와닿게 알게된 것도 모두 감사드립니다....선교사님의 가정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가득가득 넘쳐나길 드손모아 가정예배때마다 기도드리겠습니다...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