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솜씨는 정말 기가막히십니다. 책을 고르기전에 하나님 어떤 책을 살까요? 인도해주세요 기도하면서 고른책이 선교사님의 책이였습니다. 그러나 책장을 닫는 순간부터 너무 울어서 .....멀리 몽골땅이나 이곳 한국이나... 너무 울어서 글을 제대로 쓰기가 어렵네요. 성령님이 강하게 역사하시니...
선교사님의 책을 통해 주님이 맡김을 가르치시고 위로해주시고 새로운 세계로 나갈준비를 선교사님 책을 통해 알려주시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저의 간증은 후에 선교사님을 만나거나 혹은 변화된 모습을 이홈페이지를 통해 전해드리면 다음 책의 소재로 사용하시지 않을까... ㅋㅋㅋㅋ
책을 쓰게 하신 하나님의 이유 중에 하나에 해당된다는 생각에 이렇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