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월에 내려놓음이란 책을 처음 접하고..
드디어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마지막장을 넘겼습니다.
매 순간마다 하나님이 동행하심을 느끼며..
저도 오늘 세상에서 제일 큰 결심을 내렸답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그 순간,
그리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진실히 내려놓을 때 오는 그리스도인의 축복과 자유를 23년만에야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으로부터의 자유..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멀리서남아 두 선교사님과 가족을 위해 :) 기도해드리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