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놓음 책을 독서 중 궁금해서,,,질문을 드립니다...
이 책에서 내려놓음과 비움, 이 두 단어을 사용하시며
글을 쓰셨는데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려놓음과 비움 이 두 단어가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라"는 의미로 해석이 되더라구요...
단어 상 보통으로 내려놓음과 비움은 다른 뜻으로 사용되잖아요..
그런데 저자께서 내려놓음과 비움을 같은 뜻으로 사용하신것 같아서요..
그래서 질문 드리는 건데요..
제목을 특별히 "내려놓음"으로 정한 의도가 있을 것 같아서요?
그래서 질문들였습니다...ㅋ
그래서 질문들였습니다...ㅋ
그리고 요셉과 다니엘이 디아스포라 민족을 섬겼다고 하셨는데요..
제 생각에는 요셉은 디아스포라와 상관이 없는 듯 싶네요...
요셉의 시대는 디아스포라는 없다고 생각드는데요...
출애굽 당시라고 하시면 조금 이해 가능하지만용...
혹시 이것도 저자께서 의도하신 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