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얼마전 제자훈련반에서 같이 공부하고 있는 집사님께서 이 책을 권해주셨는데., 사실 3일전에야 찾아서 읽은 것이랍니다. 읽는 도중 열번 정도는 운 것 같아요. 큰 아들이(초등5) 선교의 비젼을 두고 있기에 마치 미래의 아들의 사역을 보는 듯한 엄마의 심정이었습니다. 저 역시 제 아이의 뜻에 원하는 바 이므로 험난한 여정이 눈에 선했습니다. 제 아이도 현재 "내려놓음"  108pg 읽고 있는 중입니다.세상사람들의 시각에서는 낮아지는 것이지만, 그럼으로 인해 비로소 올려다 보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213페이지 하단 부분을 읽던 중 이런 성경구절이 생각 났습니다. 교만한 자들을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선교사님 힘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9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706 이용규선교사님. 감사합니다. 김희경 2007-04-04 15522
705 내려놓음에 대해서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데기 2007-04-04 15511
704 선교사님과의 묘한 인연.. [2] 홍기숙 2007-04-04 14111
703 기차길옆 교회 [1] 김선옥 2007-04-05 15509
702 내려놓음.. 나에겐 너무 어려운 일.. [6] 홍기숙 2007-04-05 15514
701 익숙치 않은 광야에서 ... 이강보 2007-04-06 15527
700 최주현선교사님 반갑습니다^^** [1] 권연주 2007-04-06 15579
699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지혜 2007-04-06 12637
698 좀더 기도해보겠읍니다 김선옥 2007-04-06 15506
697 내려놓음책을 읽으며... 서울에서 2007-04-08 15497
696 몽골 귀환프로그램을 계획하며... 송연순 2007-04-09 15477
695 기도부탁드립니다.. 2007-04-09 12782
694 내가 꿈에서본 예수님은요.... 홍기숙 2007-04-10 15498
693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나 혼자만의 씨름.. [2] 홍기숙 2007-04-11 15500
692 주님이 주가 되심을 알려주심 감사 2007-04-11 15501
691 선교사님~~! 마지막 휴가 나왔습니다~ [1] 박성민 2007-04-12 15484
690 내려놓음에 대하여 주소망 2007-04-12 15486
689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무형 2007-04-13 15481
688 신명기 7장. 한유진 2007-04-14 15471
687 내려놓고 싶은데...... 유진 2007-04-15 15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