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264번에 가시면 인터넷 설교 링크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직장 다니고 있는 한 자매 입니다.
>
>선교사님 책을 선물 받아 읽었는데,
>그간 얼마나 많은 위로와, 상처와 깨어짐을 주었는지 모릅니다.
>
>저도 선교사님 처럼 어린 아이와 같은 순전한 마음으로,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고 싶어요.
>하지만 그게 참 쉽지만은 않습니다.
>
>내려놓았다고 생각해도 여전히 조금씩 끄트머리를 붙잡고 있는
>약한 제 모습을 발견하거든요...ㅠㅠ
>
>서론이 길었네요. ㅎㅎ
>책을 읽으면서 선교사님 설교를 직접 듣고 싶은 작은 소망이 생겼습니다.
>마침 여기 홈페이지 들어와 보니 지금 한국에 와 계신다는 것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
>한국에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계시겠지만....
>괜찮으시다면, 선교사님을 멀리서나마 직접 뵙고 싶다는 작은 소망으로,
>한국에서 설교 하시는 스케줄을 알고 싶습니다.... 괜찮으실까요?
>이런 부탁 드려도 될런지요...
>(사실 인터넷 검색으로 알 수 있을까 했는데, 못찾았어요...ㅠㅠ)
>
>항상 강건하시고,
>한국에서의 여정이 편안한 쉼 되길 빌겠습니다.
>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