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한 광고성 댓글이 웹사이트에 많이 들어와 이를 막기 위해 모든 게시판의 글작성 권한을 로그인 하신 분들로 제한하였습니다.광고물들이 들어와도 그냥 두려했는데, 웹호스팅 업체에서 이런 경우 abuse되고 있다며 서비스를 중단해 이용에 불편을 주게 됩니다.자유게시판이나 사진방에 글을 쓰시기 위해서는 홈페이지의 간단한 회원가입으로 바로 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겨울이네요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죄송한 맘 ^^ 사역 감당 잘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1]
감사와 도전. [1]
선교사님~!!
와인잔 두잔 [1]
선교사님...^^
고맙습니다.
기도중의 의문에 대해서... [1]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아직은 저에겐 많이 두려운 '내려놓음'입니다.
따라 하기
10년 후에
잃어버린 아들이 한명이 아니라 두명이 이라는 것...
주님의 큰사랑을 알게하신 선교사님께
책을 읽고 있습니다.*^^*
From Boston... [1]
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