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요즘은 선교사님의 두번째 "더 내려놓음"을 읽고 있습니다.
근데 선교사님, 하나님의 음성은 어떻게 듣나요? 기도하면 저만 계속 떠들고만 있다느 느낌입니다. 제가 4년만에 둘째아이를 소망함으로 기다리다 갖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기도해야하는지 가르쳐주세요. 주님 앞에서 저만 계속 떠들고 있고 말한다는 생각만 드네요. 너~무 어렵네요.
먼 곳에서 선교사님, 힘내세요. 영육간에 강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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