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30여년을 교회에 다녔지만(모태신앙)
최근에 와서야 하나님의 허락하심으로
새롭게 세상을 보는 눈을 뜨게 된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제 아내의 권유에 의해 선교사님의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얼마나 놀라우신지요.
하나님께 쓰임을 받으시는
선교사님이 참 부럽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저도 하나님께서 불러 주실때까지
연단을 받으며 기도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동행하시는 삶에 축복이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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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8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946 감사드려요... 박진영 2006-11-16 15515
945 내려놓음 김용학 2007-02-14 15516
944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의 때 이복윤사모 2007-02-14 15516
943 아시나요? [1] 최재혁 2006-08-17 15516
942 책을 일고 나서,,, 이선우 2007-03-05 15516
941 선교사님.^^ [1] 김지영 2008-08-03 15516
940 안녕하세여~^^ 서지영 2006-09-20 15516
939 선교사님~!! 이준우 2007-11-01 15516
938 아직도 향유옥합을 깨뜨리지 못했습니다. [1] 강 진영 2006-08-28 15516
937 "내려놓음" 책을 읽고 신수일 2007-01-08 15516
936 싱가폴에서 인사드립니다. [1] 황완식 2006-09-06 15516
935 성경학교 계획 [2] 이진우 2006-07-24 15516
934 2003년 보스톤에서 [1] 김혜정 2007-01-19 15516
933 선교사님 지혜를 나누어주세요~ [2] 조아굿 2006-11-16 15516
932 저한텐 왜 소명을 주시지 않는걸까요? [1] 익명 2007-06-30 15517
931 감사합니다.. [2] 정금주 2006-06-29 15517
930 선교사님, 책 너무 감사합니다. [1] 가브리엘찐 2006-08-22 15517
929 오랜만입니다! [1] 이재문 2006-08-24 15517
928 적절한 때에 읽게 하신 책... sunshine 2007-01-02 15517
927 내려놓음을 읽고 [1] 정은선 2006-07-20 15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