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아침부터 눈물 콧물 쏟으면서 책을 마저 다 읽었습니다
선교사님의 말씀이, 기도가 ,
많이 와 닿았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섬세하심을 다시한번
느끼며 ...
저 또한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리에
원하시는 모습으로 사는 삶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했습니다.
항상 강건하세요.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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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166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207
1246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고은정 2006-10-06 15486
1245 많은 위로가 됐어요. 최효정 2007-12-11 15486
1244 책을 읽는중... 김진영 2006-10-14 15486
1243 내 사랑 몽골! 허유정 2007-04-23 15486
1242 내려놓음을 다~ 읽고 나서.. 유미주 2007-01-13 15486
1241 뜻하는 바가 있어서.. [1] 유진 2006-11-02 15486
1240 감사합니다. 캔트지 2006-11-05 15486
1239 선교사님 [1] 정미경 2007-05-07 15486
1238 선교사님 내외분께.. JunHee 2007-01-22 15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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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 어디까지, 무엇까지 내려놓아야 할까요? [1] 김선배 2006-05-04 15487
» ^^내려놓음 책 감사드립니다.. 김미진 2006-12-30 15487
1231 하.. 조은경 2006-11-15 15487
1230 명확하지 않아서 지혜를 구합니다. [1] 충실 2007-02-04 15487
1229 이용규 선교사님께 권지은 2006-12-14 15488
1228 영적기도란? byungkim 2008-12-27 15488
1227 무엇을 어찌 내려놓아야할지... 김지나 2006-10-07 15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