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주님의 이름으로 수고하시는 선교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귀한 책을 통하여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그 은혜의 책을 서로 나눔으로 여러 갈래로 파생되어 가는 은혜의 물줄기가 강같이 흐름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삶의 고난앞에 좌절할수 밖에 없었던 제게 "내려놓음"은 새로운 신앙의도전이 되어 절망가운데 이제 내가 무엇을 할수 있을까? 하는 물음앞에 아직도 많은것을 내려놓고 주님앞에 서야하는 제 부족함을 깨달으며 힘겨운 역경속에서도 소망과 용기를 갖고 일어서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말씀 한말씀 제삶속에 심어가며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체험하는 놀라운 은혜속에 그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귀한 사역에 참으로 감사드리며 더욱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앞에 그분의 이름을 높여 드립니다 늘 승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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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8
1086 선교사님 ^^ [1] 김한나 2008-03-20 15502
1085 안녕하세요- 변아령 2006-11-17 15502
1084 놀라운 주님의 은혜에 감사 [1] 조애란♥ 2006-07-01 15503
1083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1] 조한상 2005-09-20 15503
1082 선교사님 ' [1] 이문선 2006-07-13 15503
1081 어떻게 기도를 해야 하나요? [1] 오래참음 2008-12-09 15503
1080 헌신의 길을 걷기로 한동 2007-04-16 15503
1079 내려놓음. 한은경 2006-10-22 15503
1078 홈피가 좋으네요^^ [1] 위드정화 2006-05-23 15503
1077 인사 [1] 배기찬 2006-11-12 15503
1076 책 읽고 한가지 질문 [3] JH Choi 2006-06-27 15504
1075 이용규 선교사님 Jesephine cho 2008-04-15 15504
1074 너무 눈물이 납니다_ㅠ [4] 황남이 2007-07-12 15504
1073 불교의 부처님은 하나님을 알까요? [8] 정윤성 2008-06-01 15504
1072 주현 언니...저 진아에요 ^^ [1] 김진아 2006-09-13 15504
1071 내려놓기를 읽고..... 김관순 2006-09-21 15504
1070 '내려놓음'을 읽고... [1] 전성은 2006-07-15 15504
1069 선교사님께 은애령 2007-01-03 15504
1068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싶어요 이동연 2009-04-16 15504
1067 [re] 저한테 관심없으신 하나님.. [1] 이용규 2007-06-11 15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