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할렐루야, 정말 고맙습니다.
내려놓아야 할 부분이 너무 많음을 깨달았습니다.  
판단의 마음, 인정 받고자 하는 마음, 나의 계획으로 이루고자 하는 마음,
물질적인 것...
껍대기 신자인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비애감마저 듭니다.
선교사님! 그리고 사모님,  자랑스럽습니다.
주님의 나라 확장에 크게 쓰임 받으실 줄 믿습니다.   육신의 건강도 속히 회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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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043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071
1526 감사합니다. [1] 이진우 2005-05-09 15680
1525 목양교회 팀 일정 확인 [1] 이진우 2005-05-09 15560
1524 2005 KOSTA CHINA 에서 ... [1] 임현희 2005-05-10 15568
1523 준태입니다. [3] 장준태 2005-05-12 16189
1522 안녕하신가... 정재훈입니다. 2005-05-16 15533
1521 혹시.. [1] 장준태 2005-05-17 15560
1520 답장: 남서울 은혜 단기팀 사역에 대해 지금까지 정리된 것들 이용규 2005-05-17 15531
1519 강성일입니다. [1] 강성일 2005-05-17 18337
1518 지금까지 정리된 사항... [1] 이진우 2005-05-17 15533
1517 [re] 좋은 소식 한 가지 이용규 2005-05-21 15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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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5 사소한 질문들... [1] 이진우 2005-05-23 15561
1514 감사함이 큽니다. 강성일 2005-05-24 15549
1513 목양교회 단기팀 변동사항 [1] 이진우 2005-06-03 15553
1512 TMI에서 몽골로 가게 되었습니다. [3] 류승현 2005-06-03 15749
1511 한국에서 인사드립니다. [1] 진선미(wcs14th) 2005-06-07 1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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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 신현의 손준영입니다. [2] 손준영 2005-06-17 15547
1507 윤선교사님과 만났습니다. [1] 강성일 2005-06-22 15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