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의료선교가 꿈인 대학생입니다. 이 꿈은 제가 중학교 때 부터 줄곧 유지해 왔습니다. 미국에서 학부과정에 있고 의학 대학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려놓음과 더 내려놓음 두 권을 읽으면서 제가 항상 불안해 했던 점을 많이 떨쳐 버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행동에 옮기기 전에 하나님께 먼저 여쭈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역시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시더군요. 제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책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공부에 대한 불안감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미국에 온 지 오래 되지 않아서 영어도 좀 서툴고, 뛰어난 학생들과 같이 공부하느라 불안할 때가 많습니다. 학점이 아직 의대진학에 있어서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더 불안하기도 하고요. 이런 느낌이 든다면 아직 제가 덜 내려놓아서 겠죠? 그리고 제 영광을 나타내고자 하는 마음이 섞여 있어서 겠지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기도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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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69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0

안녕하세요.

  • 김근환
  • 2008-03-30
  • 조회 수 15488

더 여쭈어 볼 게 있습니다. [3]

  • 김근환
  • 200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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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情) 내려놓기...

  • 이지성
  • 200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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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여행 문의합니다 [2]

  • 최성은
  • 2008-03-31
  • 조회 수 15493

내려놓음은 너무 힘든 과정 인거 같아요

  • 김은영
  • 200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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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선교횃불 입니다~* [1]

  • 조인식
  • 200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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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내려놓음 중..십자가에 함께 죽은 나. [1]

  • 이은혜
  • 200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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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토기장이 : 이요셉 작가님 책을 준비하며...

  • 설지원
  • 2008-04-03
  • 조회 수 15541

교수님 안녕하세요.. 상협형제 입니다. ^^ [1]

  • 김상협
  • 200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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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안녕하세요!!! ^-----^

  • 방현철
  • 200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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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는 몽골인 축복받기를 기도합니다.

  • 이지성
  • 2008-04-10
  • 조회 수 15511

감사합니다.

  • 이요섭
  • 2008-04-11
  • 조회 수 13267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들을 수 있는 귀와 말씀을 기대합니다. [7]

  • 장윤석
  • 2008-04-12
  • 조회 수 15492

책 잘읽었습니다..

  • 김현정
  • 2008-04-14
  • 조회 수 15507

이용규 선교사님

  • Jesephine cho
  • 2008-04-15
  • 조회 수 15504

막연하지만..같은 마음을 가지고

  • 노현옥
  • 2008-04-16
  • 조회 수 15537

감사합니다

  • 이영순
  • 2008-04-17
  • 조회 수 15515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 최재형
  • 2008-04-19
  • 조회 수 15507

선교사님, 내려놓음과 방관적이 자세는요? [1]

  • 윤수연
  • 2008-04-22
  • 조회 수 15537

더 내려놓음을 읽고..

  • 강이리나
  • 2008-04-23
  • 조회 수 15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