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책읽는것을 너무 좋아 하는 25살 소녀 입니다

무릎팍에서 토니가 내려놓음 이라는 책을 읽고

많은것을 내려 놓았다고 하길래 . 다음날 바로

서점에 가서 이책을 구입하였습니다.

무엇을 저도 내려 놓고 싶었였을까요 ??

처음에는 이 책을 읽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아주 강한 불교 신자였기 때문입니다.

이런 표현은 그렇지만 ?? 거북 스럽다고나 할까요 ?

 

하지만 읽다 보니 . 아주 많은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

그저 예전에는 하나님이 진부한 존재로만 생각했었는데 .

많은 깨달음과 가르침을 주셔서 하나님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싶어 졌습니다.

 

그리고 저를 한번더 생각 하여 보게 되고 내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한번더 꺼내어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 합니다 진심으로 ..

이용규 교수님께도 감사 합니다 .

이 고마움을 너무나 표현 하고 싶어서

게시판에다가 몇자 적어 봅니다

 


이용규

2010.10.25 21:25:15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적어주신 글을 읽으며 책 쓴 일에 대한 보람을 느낍니다.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깊은 사랑이 심겨지시기를 소망합니다.

jihyoung80

2010.12.08 06:19:11

내려놓음을 통해 전형숙님을 이끄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할렐루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60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70
246 궁금합니다. [1] 사랑 2007-01-26 15461
245 안녕하세요!선교사님~꼭좀읽어주세요. [1] 장미선 2008-11-18 15457
244 내 미래에 대한 내려놓음 심미영 2007-02-13 15455
243 주님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송경구 2007-06-03 15453
242 은혜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김어니 2008-01-10 15450
241 많이 울었습니다. ^^ 박경석 2007-02-07 15447
240 승리하세요! 이윤우 2006-12-07 15444
239 이용규 선교사님 [1] 김우현 2005-12-09 15443
238 책을 읽다가.. 요셉 2006-09-04 15443
237 ♡의∞고리~몽골아이들 돕기 [2] 박나영 2006-08-19 15440
236 책을 읽고 있습니다.*^^* 지원 2007-09-20 15440
235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지은 2007-02-21 15439
234 내려놓음을 도우신 선교사님께 [1] 김혜경 2006-04-07 15439
233 정말 감동 많이 받았습니다. [1] 장명자 2006-08-08 15438
232 내려놓음의 외국어 번역 [1] meadou kim 2007-05-19 15437
231 감사합니다.. [1] 김선정 2006-06-21 15436
230 부흥회 강사 청빙가능할까요? [1] 신영민 2006-12-30 15436
229 반갑습니다 [1] 누리아빠 2006-11-30 15428
228 결단할 수 있게하심에.. [1] 유미 2006-07-21 15427
227 7월말 몽골에 갑니다 최성경 2007-05-30 15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