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이번 7월에 있는 코스타에 가게 되었습니다. 혹 선교사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요.
공동체생활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들었으면서도 정작 부족하기만 한 이유는 충분히 나누지 못했기 때문임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제가 있는 곳이 대도시여서 그런지 외로움과 소외를 자주 보게 됩니다. 그럴 때 예수님은 항상 그 분들의 옆을 지키시면서 저희를 손짓해 부르신다는 생각을 합니다. 쓰신 책 내려놓음에 있는, 하나님께서 그 분의 뜻을 이루어가실 때 상황의 절박함이나 저희들의 부족함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말씀이 큰 위로가 됩니다. 아버지의 넉넉하신 그 사랑이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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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8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1026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고은정 2006-10-06 15486
1025 또 오랫만에 씁니다^^; 강성일 2006-10-07 15512
1024 무엇을 어찌 내려놓아야할지... 김지나 2006-10-07 15488
1023 문안 드립니다 임성근 2006-10-08 15513
1022 충동구매 이수진 2006-10-10 15524
1021 은혜 받은 마음 이호영 2006-10-12 15478
1020 엄마의 선물 쥬니 2006-10-13 15537
1019 같은성령으로... 허은숙 2006-10-13 1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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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내려놓아야 할것들~~ 정미화 2006-10-14 1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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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하나님을 갈망하는 마음 임성근 2006-10-14 15494
1013 기도부탁드립니다. 허혜옥 2006-10-16 15485
1012 선교사님께 정준영 2006-10-16 15486
1011 선교사님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정운철 2006-10-16 15540
1010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손화영 2006-10-17 15491
1009 샬롬, 하나님의 뜻이 가장 선함을 다시금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임고은 2006-10-17 15519
1008 내려놓음 김선영 2006-10-18 15509
1007 소망이 넘치는 하루 서지영 2006-10-19 15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