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8 06:24:49
너무나 공감하는 얘기예요
저도 그런 부류의 사람인데요
모두다 그렇지 않더라구여
어떤 사람은 왜그리 예민하냐며
자신은 남이 무어라 했는지 기억이 안난대요
그런 사람들의 나름의 장점이 있어요
정도 많고,남에게 관심도 많고,사랑이 많지요
나의 그런 좋음 점만 바라보세요
그리고 부정적인, 안 좋은 생각이 떠오를때
그것을 성령의 힘으로 물리치세요
내가 살기위해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하세요
저는 그렇게 함으로써 많이 좋아졌어요
내가 나를 죽이지 말자하고 되 내었어요
그리고 나와 다름을 인정하세요
내가 심판하지 말고 주님께 맡기세요
나의 판단으로 더 큰 죄를 짓게 되거든요
남을 자비와 사랑과 너그러운 마음 으로 보아 보세요
내안에 평화가 가득할것입니다
기도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1]
저의 고민 좀 들어 주세요. (김성용 입니다)
어제 잠시 인사드렸던 여학생입니다. [1]
그리고---
선교사님 제 글에 답 좀 해주세요
독일에서 물레야 최재홍 정수경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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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1]
사역요청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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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것좀 읽어주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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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공감하는 얘기예요
저도 그런 부류의 사람인데요
모두다 그렇지 않더라구여
어떤 사람은 왜그리 예민하냐며
자신은 남이 무어라 했는지 기억이 안난대요
그런 사람들의 나름의 장점이 있어요
정도 많고,남에게 관심도 많고,사랑이 많지요
나의 그런 좋음 점만 바라보세요
그리고 부정적인, 안 좋은 생각이 떠오를때
그것을 성령의 힘으로 물리치세요
내가 살기위해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하세요
저는 그렇게 함으로써 많이 좋아졌어요
내가 나를 죽이지 말자하고 되 내었어요
그리고 나와 다름을 인정하세요
내가 심판하지 말고 주님께 맡기세요
나의 판단으로 더 큰 죄를 짓게 되거든요
남을 자비와 사랑과 너그러운 마음 으로 보아 보세요
내안에 평화가 가득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