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첫장부터....지금까지....
나를 만들고 계시고,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합니다.
또 지금의 힘든 상황도,
감사로 내게 허락하신 하나님을 발견합니다.
이제부터 하님님께 묻고,또 물으며, 기도하는 자가되려 노력하겠습니다
선교사님의 모습속에 평안이있음을 발견하고 또 저를 돌아봅니다
그래서 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나를 통해 이루실 계획을 이제 강하고 담대함으로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그 계획의 인도자는 바로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