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월에 내려놓음이란 책을 처음 접하고..
드디어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마지막장을 넘겼습니다.

매 순간마다 하나님이 동행하심을 느끼며..
저도 오늘 세상에서 제일 큰 결심을 내렸답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그 순간,
그리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진실히 내려놓을 때 오는 그리스도인의 축복과 자유를 23년만에야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으로부터의 자유..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멀리서남아 두 선교사님과 가족을 위해 :) 기도해드리겠습니다.

샬롬*


ebe

2007.02.07 18:54:16

저는 몽골에서 한국에 유학생선교사로 온 몽골학생입니다. 선교사님의 "내려 놓음" 책을 통하여 은혜를 많이 받고 내려 놓음의 헌실적은 것들을 많이 배웠습니다. 선교사님의 하나님께 헌신된 믿음을 인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계속해서 이례교회 와 개척 교회를 위해 기도를 하곘습니다. 두 분 선교사님께서 늘 건강하시고 성령충만하는 삶으로 살기를 간철히 원하고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에베마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9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766 감사합니다,, 토리 2006-10-27 15522
765 큰 도전과 기쁨이 되었습니다. [1] 권순철 2006-05-25 15522
764 내려놓음. 이성경 2007-01-25 15522
763 사진업로드가 않되요.. 이우현 2008-02-23 15522
762 선교지 탐방 갑니다. 만나뵙고 싶어요. [1] 김종목 2006-09-20 15521
761 선교사님께 조언을 부탁합니다. [1] joy 2006-09-22 15521
760 내려놓음을 읽고서.. 이원규 2006-12-24 15521
759 [re] 몽골장교 전도를 위한 도움 연경남 2009-01-03 15521
758 내려놓음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1] 내려놓고 싶은자 2006-09-01 15521
757 [re] 아들을 내려놓는 믿음이 왜 제겐 없을까요,,, 이용규 2006-05-25 15521
756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강태현 2008-02-22 15521
755 후원을 할려고 하는데요.. [1] min 2007-02-04 15521
754 귀하신 분 알게되서 감사합니다. [1] 한유진 2006-06-17 15521
753 내려놓음..책을 읽고... [1] 최서현 2006-04-17 15520
752 [내려놓음] 만나서 반갑습니다. [1] 정진 2006-07-05 15520
751 강북제일교회 교인입니다. [1] 한기욱 2008-07-24 15520
750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김춘희 2007-12-04 15520
749 몽골의 부흥을 기대하며 조성현 2007-01-06 15520
748 메일 좀 읽어 주십시요. 김영운 2008-01-15 15520
747 선교사님^^ [3] misue83 2006-07-24 15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