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내가 쌓은 짐들로 마음이 무거워
더이상 내힘으로 어쩔 수 없을때
얼굴도 모르는 분께 선물받은
내려놓음은 하나님의 손길이셨습니다.
고난주간에 들어서며 아침금식과 영성의 시간메움으로
선교사님의 책이 함께였습니다.
문자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가 절로 나오고 눈물이 흐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수십년전 이땅에 복음을 전파한 믿음의 선조의 역할을
그 먼곳에서 이루시며 그곳의 믿음의 역사를 세움에 쓰이시는
선교사님과 가족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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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6
» 이용규선교사님. 감사합니다. 김희경 2007-04-04 15522
705 내려놓음에 대해서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데기 2007-04-04 15511
704 선교사님과의 묘한 인연.. [2] 홍기숙 2007-04-04 14111
703 기차길옆 교회 [1] 김선옥 2007-04-05 15509
702 내려놓음.. 나에겐 너무 어려운 일.. [6] 홍기숙 2007-04-05 15514
701 익숙치 않은 광야에서 ... 이강보 2007-04-06 15527
700 최주현선교사님 반갑습니다^^** [1] 권연주 2007-04-06 15579
699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지혜 2007-04-06 12637
698 좀더 기도해보겠읍니다 김선옥 2007-04-06 15506
697 내려놓음책을 읽으며... 서울에서 2007-04-08 15497
696 몽골 귀환프로그램을 계획하며... 송연순 2007-04-09 15477
695 기도부탁드립니다.. 2007-04-09 12782
694 내가 꿈에서본 예수님은요.... 홍기숙 2007-04-10 15498
693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나 혼자만의 씨름.. [2] 홍기숙 2007-04-11 15500
692 주님이 주가 되심을 알려주심 감사 2007-04-11 15501
691 선교사님~~! 마지막 휴가 나왔습니다~ [1] 박성민 2007-04-12 15484
690 내려놓음에 대하여 주소망 2007-04-12 15486
689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무형 2007-04-13 15481
688 신명기 7장. 한유진 2007-04-14 15471
687 내려놓고 싶은데...... 유진 2007-04-15 15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