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저는 오늘 목동에 있는 교회에서 교수님의 말씀을 들은 고3 소녀입니다.
대입이라는 큰 과제와 부담 속에서 '내려놓음'이라는 말에 끌려 교회에 갔습니다. 고등학교에 들어오면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점점 없어졌고 최근에는 하나님에 대해 너무 많은 의문이 생겨 힘들어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 많은 걸 깨달았고 재 인생의 목표를 다시 한 번 점검해 보았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오늘 들은 말씀 평생 마음속에 담고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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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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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내려놓기를 읽고..... 김관순 2006-09-21 15504
585 샬롬 이재광 2006-09-21 12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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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안녕하세여~^^ 서지영 2006-09-20 15516
582 선교지 탐방 갑니다. 만나뵙고 싶어요. [1] 김종목 2006-09-20 15521
581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면.. [2] Desperate 2006-09-19 15535
580 독일에서 안부인사... [1] 김은중 2006-09-19 15481
579 내려놓음을 읽고.... hyun woo kim 2006-09-16 1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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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내려놓음... [1] 청년부 자매 2006-09-13 15491
571 천국의 노마드를 꿈꾸며... 조인식 2006-09-13 14442
570 Seven years in C. for Tibetan [1] Sonamkim 2006-09-12 15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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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선교사님께.. (질문이 있어서.. ^^;) [1] 주님안에 거함. 2006-09-10 15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