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9 21:09:04
선교사님 [1]
선교사님 내외분께..
천국 노마드
대단히 반갑씀다.
저는 무엇을 내려놓아야 할 지 모를 때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내려 놓을 수가 있을까요
감사와 도전. [1]
^^내려놓음 책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1]
감사합니다.
하..
명확하지 않아서 지혜를 구합니다. [1]
이용규 선교사님께
어디까지, 무엇까지 내려놓아야 할까요? [1]
무엇을 어찌 내려놓아야할지...
선교사님께... [1]
내려놓음을 다~ 읽고 나서..
어젯밤에 혼자 수련회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올리실 글에 대해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