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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8 23:13:27
심진덕
http://old.nomadlove.org/index.php?mid=board&document_srl=5150
교수님?
선생님?
선교사님이 가장 적당 한듯합니다.
내려놓음을 읽고 찾았습니다.
저또한 모든걸 내려 놓고싶은데
잘 안되네요 ㅠㅠ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고
승리 하시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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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ld.nomadlove.org/index.php?mid=board&document_srl=5150&act=trackback&key=6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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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2007.07.09 00:08:20
선교사라는 호칭이 제게는 제일 편하고 좋습니다. 몽골에서는 몽골 말로 선생님이라는 뜻의 "박시"라고 많이 불리지요.
내려놓는 것도 나의 힘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전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더 많이 누릴수록 더 많이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의 그 사랑을 추구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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